DDS기술도 그렇고 바이오 기술 쪽이다 보니, 의학, 의료쪽 분들의 커뮤티니에서 나누는 대화를 염탐해 보는 것도
좋은 정보를 얻게되는 팁 같습니다. 그 분야 사람들이 그 기술들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보면,
뉴스에서 나오는 것과 다른 시각도 얻게 되는 거 같아요.
기술자체를 깊이 이해할 필요까진 없지만, 실무에 있는 사람들이 그 기술 분야의 미래, 사업성, 성장성, 필요성등을 어떻게 다루는지 관점은 들어볼 필요가 있는 듯해요.
예를 들어 DDS 기술쪽을 전공하면, 취업에 유리하다면 그 기술 분야가 산업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는 것이고,
만약 지는 해라면, 그 분야 전공해서는 취업이 안되겠지요.
그리고 바이오쪽 커뮤니티 분들의 대화를 보고 있다 보면, 생각 못한 아이디어가 나와서,
그거 관련된 분야의 기업이 있는지 찾아 볼 수도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
그리고 바이오 투자자라면, 그들이 사용하는 용어들을 배우면, 투자한 회사를 읽을 때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isori&id=21263&Ksearch=1&FindIt=EXT&FindText=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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