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노 디멘션은 합병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합병 뉴스여서 주가의 상승을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상승은 반짝였을 뿐이고 주가는 다시 내려가버렸네요.
4월에만 9천4백만 주의 공매가 있었고요, 특히 어제는 큰 매도가 있었는데 어제 매도의 3분의 1이 공매도였다고 합니다. 매도 물량의 58.6%면 엄청나네요.
유증을 많이해서 주식수가 많은 상태라 변동성이 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이면 숏스퀴즈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듭니다.
합병하는회사가 인원 7명 자산이 4 밀리언 정도인 거 같습니다.
실질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지만 나노가 실적상 반등을 이루긴 힘들다고 보이며 주가도 그것을 반영한 듯합니다. 기존 ACTC도 스타트업 기업과 계약 체결했지만, 장초에 14프로 종가에는 +3프로로 마감하는 경우도 많았죠.
아직 인수 목표가 더 남아있는데요 아마 다음 인수는 기술을 적용시킬 수 있는 실제 매출을 내는 회사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CPO의 역량으로 보면 그 정도의 타켓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매출 일이백 하는 회사에 그 정도 역량의 cpo는 필요 없으니까요. 기대치는 년 매출 2000억 이상입니다
Nano Dimension의 최고 경영자 인 Yoav Stern은“NanoFabrica는 Nano Dimension의 수직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목표 시장에 적합하며 두 회사의 유통 채널과 시장 진출 노력에 의해 활용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의 상호 비전은 Hi-PEDs TM ( Hi - P erformance E lectronic D evices) 용 마이크로 전자 3D 제작 기계의 기술을 NanoFabrica의 마이크로 기계 3D 프린팅과 통합하는 것입니다.
Hi-PED TM 및 소형 고성능 인쇄 회로 기판 (PCB) 의 미래는 “The Next Big thing is Small”이라는 격언에 맞도록 마이크로 기계 인쇄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레이스 됩니다. 또한 Stern 씨는 “NanoFabrica의 기계는 Nano Dimension의 비전에 더 큰 그림을 맞추고 인공 지능 / 기계 학습 (AI / ML) 구축을 수반하는 “INDUSTRY 4.0”설루션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 분산 디지털 제작 애플리케이션 기계를 자본 장비로 만드는 것보다 “AI / ML / DL Distributed Electronic Fabrication Application”은 NanoFabrica의 3D 마이크로 프린팅 시스템의 형태로 추가 에지 장치에 의해 제공됩니다.
궁극적으로 최종 목표는 고급 PCB 장치, 마이크로 기계 부품 및 Hi-PED TM의 재고를 유지하는 기능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형식 : 해당 시점, 특히 높은 혼합에서 가능한 최고 수율과 처리량으로 수행되므로 필요한 만큼 필요한만큼 필요한 곳에 인쇄합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최고의 품질로 인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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