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 ReElement vs Ucore / 그리고 ABAT
🔹 ReElement vs Ucore
- ReElement(크로마토그래피)
- "혁신적(disruptive)"
- 다양한 광물에 적용 가능
- 높은 순도
- 기존 방식 자체를 뒤엎을 가능성이 있는 기술
- Ucore(RapidSX)
- "진화적(evolutionary)"
- 기존 용매추출법(SX)을 개선한 버전
- 확장 위험은 상대적으로 적음
- 보수적인 업계에서 신뢰를 얻기 더 쉬운 구조
현재는 ReElement가 POSCO·우즈벡·미국 정부 등 “똑똑한 사람들(smart suits)”의 베팅을 끌어내고 있음.
🔹 ABAT
- 잠재력은 매우 크지만 경영진 리스크 우려
- 첫 번째 보조금 취소 → 처리 방식이 비호감
- 두 번째 보조금 취소 루머도 있음
- 결론: “지켜보는 상태(Wait & see)”
- 하지만 너무 늦게 매수하면 급등 타이밍을 놓칠 위험도 있음
#19 — ASPI / FRMI
- ASPI는 긍정적으로 평가
- 핵·우라늄·HALEU 관련 프로젝트를 집중해서 보고 있음
- 추후 별도 리서치 예정
#20 — 레어어스·크리티컬 미네랄 슈퍼사이클 시점?
- 정책·정부 투자·파트너십은 매우 빠르게 진행 중
- 하지만 시장(기관 투자자)의 반응은 매우 느림
- 지금은 중국 뉴스에만 반응하고 긍정적 정책은 무시하는 상태
- 시간이 지나면:
- 정책 → 자본투입 → 상업 생산 → 수익성 확인
이 흐름이 맞물려 슈퍼사이클이 오게 되어 있음
- 정책 → 자본투입 → 상업 생산 → 수익성 확인
결론: "오래 걸리지만 결국 온다. 인내가 필요하다."
#21 — MP Materials 발표 및 구조적 코멘트
- MP가 새로운 딜을 언급한 것은 놀랍지 않음
- 현재 업계 전반에서 비공개 딜이 진행 중
-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 수직통합(full vertical integration)을 추구하지 않는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십 구조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음
- 수직통합(full vertical integration)을 추구하지 않는 기업들이
- MP CEO는 최근 "지나친 투자 열기 경계" 발언
- USAR(US Advanced Rare Earths) 언급:
- 잠재력은 있으나 실행력·기관 지원 부족 대비 시총이 너무 높음
- "꿈의 밸류에이션"이라는 뉘앙스
#22 — 현재 글로벌 흐름은 ‘정책 준비 → 실제 구동' 전환인가?
- 네, 거의 동시에 여러 레이어가 움직이는 중
- 각 국가 역할(대략적):
- 미국 →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중심
- 일본/한국 → 금속화 + 다운스트림/OEM
- 호주 → 피드(stock) 공급
- 말레이시아 → 정제 허브 논쟁 중 (Lynas, Noveon 등)
전체 번역
#18 — Haniwa의 질문:
“ReElement와 Ucore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기술적으로 어느 쪽이 우위인가요?
그리고 ABAT 포지션을 매도한 이유는 이해하지만, 저는 최근 더 빠졌을 때 다시 매수했습니다. 다시 들어갈 의향이 있으신가요?”
답변:
저는 두 기술 모두 긍정적으로 봅니다.
- ReElement(크로마토그래피) → “혁신적(disruptive)”
- Ucore(RapidSX) → “점진적 발전(evolutionary)”
둘 다 빠른 처리 속도, 효율성, 낮은 CAPEX, 작은 공정 규모 등을 주장합니다.
크로마토그래피(ReElement)
- 여러 핵심 광물 분야에 폭넓게 적용 가능
- 순도에서 확실한 장점
- 기존 중간공정 방식을 완전히 뒤집는 패러다임 전환 기술
RapidSX(Ucore)
- 기존 용매추출(SX) 방식을 개선한 형태
- 상업적으로 입증된 모델을 기반으로 하기에 스케일링 리스크는 적음
- 그러나 혁명적이기보다는 개선형 기술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보수적인 업계 특성상 RapidSX가 더 빠르게 대형 기관 투자를 받을 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ReElement는 POSCO, 우즈베키스탄, 미국 정부, Vulcan 등에게 파일럿 스케일을 상업 확장 가능하다고 설득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확실한 경쟁 구도를 만들었죠.
ABAT에 대해
저도 잠재력은 인정합니다. 제 초기 포지션도 1달러대에서 잡은 것입니다.
하지만 경영진 리스크, 정부의 시각 불확실성, 보조금 취소, 워런트 처리 방식, 2차 보조금도 취소됐다는 온라인 정보 등이 걱정됐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ABAT는 일단 지켜보기(wait and see)” 입니다.
다만 기다리다가 중요한 뉴스가 터졌을 때 이미 늦을 위험도 있습니다.
#19 — Silentium의 질문:
“ASPI와 FRMI를 보셨나요?”
답변:
네. ASPI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HALEU·우라늄·핵 분야를 Janus 프로젝트와 함께 밀착해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우라늄/핵 관련 단독 글도 올릴 예정이에요.
#20 — Geoff C의 질문:
“핵심 광물/희토류 슈퍼사이클은 언제 올까요?
중국이 수출금지 1년 유예하면서 시간이 더 밀린 것처럼 보이는데, 미국과 G7은 공급망 구축을 가속하고 있어 보입니다.”
답변:
정책과 자금은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장(기관 투자자)이 위험이 충분히 해소됐다고 느끼는 시점이 좀 더 늦다는 것입니다.
현재 시장은
- 긍정적 뉴스 → 과소평가
- 중국 뉴스 및 협상 관련 정보 → 과대반응
이런 구조입니다.
정책, 정부 파트너십, 자금 지원, 지분 투자, 민간 자본 인센티브, 바닥가격 정책 등이 모두 퍼즐 조각입니다. 결국 이 퍼즐이 완성되면 상업성·수익성이 확실히 나타나며 시장은 뒤늦게 반응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인내가 필요한 섹터입니다.
#21 — Shawn S의 질문:
“MP Materials의 Baird 컨퍼런스 발표 어떻게 보셨나요? 새로운 딜이 온다고 했습니다.”
답변:
MP가 딜을 준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섹터 전반에서 여러 기업들이 물밑에서 굵직한 계약을 진행 중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지금 글로벌 공급망 협력 구조가 수직 계열화된 기업보다, 중간중간 연결된 전문 플레이어들에게 더 유리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MP CEO가 최근 섹터 투자에 대해 조심스러운 발언을 했는데, 이는 10월 초 중반의 리테일 투자 과열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말처럼 획기적 비전은 많지만, 실제 실행할 능력이 없는 기업도 많기 때문에 선별이 중요합니다.
USAR에 대해
수직통합을 꿈꾸지만, 아직 상업적 실적이나 기관 신뢰가 약한 기업의 예로 언급했습니다. 파트너십은 많고 진전도 있지만 시가총액이 지나치게 높고,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입니다.
#22 — Margarita V의 질문:
“최근 신호들을 보면 정책 기반 마련에서 실제 실행 단계로 넘어가는 느낌인데, 어떤 레이어(분리정제·조달·중간공정)가 먼저 움직일까요?”
답변:
네, 지금은 여러 레이어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 미국: 중간공정 + 다운스트림 중심
- 일본·한국: 금속화(메탈라이제이션) + 다운스트림 + OEM
- 호주: 피드(stock), 광물 매장량 공급 거점
- 말레이시아: 서방 공급망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정치적 논쟁 중
- Lynas가 이미 정제시설 운영
- Noveon도 최근 시설 건설 협약 체결
이 구조를 다음 연구글에서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Q&A Series: Investing in Critical Minerals, Energy, Hot Dogs (Installment #3, Questions #17 - #25)
Another set from the trading Q&A. Subjects include Australia, Nuclear, Minerals, Midstream Processing, and the Ontology of Hot Dogs and Sandwiches.
subst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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