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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 COIN 코인

'텔레그램 - 톤 코인(TON) ' 절대 사면 안됩니다. 시세 전망 - 시가총액, 발행량 정보 / 소리바다 이슈/

by CK Kim 2021. 5. 12.

#톤 #톤코인

#토카막 #네트워크

#텔레그램? #국내코인?

#왜 두개지?


 

 

 

 


* 텔레그램 톤 코인은 가짜?

 

 

네이버나, 다음, 구글에서

TON 톤 코인, 또는 톤 토큰을 검색하면

 

텔레그램 톤 코인이라고

매수, 매도 의견 나오는데

 

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톤 코인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출시한 톤 코인과

국내 기업인 온더에서 출시한 톤 코인. 

 

 

 

우리는 실제 거래 가능한 

국내에서 출시한

톤 코인을 알아보겠습니다. 


텔레그램에서는 미국 증권 위원회 

SEC의 제재를 받고

톤 코인 출시를 포기했습니다. 

 

 

 

현재는 블록체인으로서만

지속 개발 중이니

거래할 수 없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톤 코인들은 

전부 업비트에 상장된 

국내 기업 온더에서 만든 

 

TON 코인입니다.

 

 

다만 SEC와의 법적 분쟁이 해결되고 

텔레그램의 톤 코인이 상장된 다는 

이슈가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은 분명 있는 거 같네요. 

 

 

 

 

심지어 국내 블로거들, 유튜버들이

사용하는 로고도 잘못 되었습니다. 

 

 

이건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톤 로고이고

 

 

텔레그램 톤 코인 -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래에 있는게 우리가 거래하는 

톤 코인의 로고 입니다. 

 

 

 

토카막네트워크 로고 - 온더 톤 코인

 

 

* 현재 개인들의 매집이

들어가고 있는 톤 코인은

 

업비트에만 상장되어 있는 

국내 기업이 만든 

TON - 토카막 네트워크입니다. 


토카막 네트워크

 

국내 기업인 온더에서 개발한

의 원래 정식 명칭은

토카막 네트워크입니다. 

 

 

TON - 온더의 대표 정순형

 

Tokamak Network 토카막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연결된

플라즈마 블록체인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프로토콜입니다.

 

 

Tokamak Network

 

 

이를 통해

루트 체인(Root Chain)으로 사용되는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높여

 

 

기존보다 더 다양한 탈중앙화 된

애플리케이션 (DAPP)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토카막 네트워크의 설명에 나온

플라스마 블록체인의 역할은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과부하가 걸리는 것들을

효율적으로 줄여주는 역할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톤 네트워크 (토카막 네트워크)는

한국인들이 개발한 거라

한국어 지원이 되는 게 좋습니다. 

 

 

 

 

톤 코인 개발진 (톤 토큰)

 

 


[코인 vs 토큰]

 

 

톤 코인은 엄밀히 따지면

톤 토큰으로 불려야 합니다. 

 

 

 

 

코인과 토큰은

서로 다른 형태인데요,

예를 들어 코인은 자기 집,

토큰은 전세살이 같은 느낌입니다. 

 

 

 

 

- 코인 -

 

메인 넷을 진행하여

독자적으로 블록체인

생태계가 존재하는 암호화폐

 

- 토큰 -

 

메인넷 X, 독자 블록체인 생태계 X,

기존의 생태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

 

 

메인넷의 형태

 

 

 

*토큰에서 시작해 코인으로

넘어간 경우도 많습니다. (트론, 퀀텀 등)

 

 

*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톤 토큰을 톤 코인으로 부르겠습니다. 


왜 급등했었나?

 

 

오랜 기간 횡보하던 톤 코인이

지난 2월~3월에 걸쳐

지속 우상향 및 급등까지 했던 이유는

호재가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SOBA (소바)와의

업무 협력 파트너십 체결 공시였는데요.

 

소바는 예전 소리바다를 말합니다. 

 

 

 

 

소바는 고도의 중앙 집중화된

기존 음악 시스템

불공정한 수익 구조개선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플랫폼 내에서는

뮤지션과 음악 작업과 연관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을

NFT 화하여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말은 뮤지션과

팬 사이의 거리를 좁혀주어

상품을 판매함에 있어서의

유통 과정을 줄여준다는 말입니다. 

 

 

 

 

유통과정을 줄임으로서

뮤지션들은 판매에 이득을 얻고,

소비자들은 구매에 있어서의

편의성과 가격 등에서

장점을 가지게 되겠네요. 

 

 

 

이런 프로젝트가 하나 뜨고 나면

톤 코인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기에

 

 

그다음 계약이 또 성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시세 전망

 

톤 코인은 현재

업비트에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톤 코인은 긴 하락 횡보 때

시총이 가벼운 게 장점이었습니다.

 

 

21년 2월부터 꾸준히 상승하다

3월 말에는 급등을 했습니다. 

 

현재는 2월에 비하면

시총이 2배 정도로 오른 상태지만

그래도 다른 종목들에 비해서

여전히 시총은 낮은 편입니다. 

 

 

[시가총액]

 

톤 코인의 시가총액은

362억 원입니다. 

 

 

 

 

총 발행 한도는 5천만 개로

시가총액도 낮고,

발행한도도 많지 않습니다. 

 

 

발행량이 적고 시가총액이 낮을 경우 

일반 주식의 예를 봐도 알겠지만

 

 

호재가 나왔을 때

펌핑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 주식들이 유증을 통해

발행량을 높이면

 

주식이 무거워져서 호재에 반응하더라도

급등이 나오기 어려운데, 

 

톤 코인의 경우 

시총과 발행량이 적어서 

 

다음번 호재에 반응할 때

또 한 번 급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는 다시 가격이 다운되었고,

그 가격은 원래 올라가던 추세를

잘 따라가는 라인으로 보입니다. 

 

 

 

최적의 매수 가격이었던 7천 원 대에서

가격이 많이 올라온 상황이긴 하지만,

 

 

전고점 대비 충분히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매수하기에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하여

매수하기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 중입니다. 

 

 

 

톤 코인 시세 - 현재 차트 흐름

 

 

다음번 호재가

기다려지네요. 


궁금하신 점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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