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등 세력들이 매집을 시작한 미국 바이오 주식 - ATOS - 아토사 테라퓨틱스 (코로나 치료제,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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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각?

 

 

 

지난주 금요일 하락으로

마감하는지 알았던 ATOS 아토사가

 

장 막판에 갑자기 +16%,

마이너스에서 올라왔으니

거의 20%를 한 번에 끌어올렸습니다. 

 

 

아토사는 최근 1.5불까지 떨어지면

주주들을 불안에 떨게 했었는데요,

 

 

그 뒤로 갑자기 폭등하면서

현재 주가가 2주만에 2.7불까지

올라왔습니다.

 

 

거의 2배 가까이 상승한 상태네요. 

 

현재 기관들의 숏 커버링이

보이고 있는데요,

 

 

이걸 보면 아무래도

곧 좋은 뉴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저도 지금 계속 분할 매수 중인데요,

이번 주에는 좀 더 큰 시드로

매입을 하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아토사는 유상증자 투표를 준비 중입니다.

 

 

아마 증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보이는데요,

그 증자를 하기전에 호재를 발표함으로써

주가를 높여 유상증자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식으로

전략을 짜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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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미국이랑 중국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이 상황에서

미국은 중국의 백신 또한

견제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걸 위해 전 세계에

백신 특허를 풀어버리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ATOS에게도

좋은 호재가 될 거 같네요. 

 

 

백신 특허가 풀린다는 것은

FDA가 주력하던 백신에서

2차 코로나 치료제 시장으로

넘어가는 추세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ATOS는 2분기때

유방암 2상 - 앤독시펜에 대한 발표를

하기로 되어 있는데요,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분명치 않지만

현재 유상증자를 위한 투표를

진행하는 것으로 봐서는

 

 

유증 투표 직전에 호재를

터트리려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많은 주주분들의 예상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5월 셋째주인 다음 주에

어떤 발표가 있어줘야 주가가 오른 상태로

유증을 할 수 있을 텐데요,

 

 

 

그것이 유방암 2상 관련된 뉴스일지,

아니면 나살 스프레이

- 코로나 치료제 Nasal Spray일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그 둘중에 하나가

나오기만을 바라고 있는데요,

 

 

예상대로 된다면 주가는 현재의 2.9불대에서

더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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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현재 알려진 것으로는

블랙록이 진입하여 들어앉아 있다는 것인데

그건 분명 호재입니다. 

 

 

 

하지만 블랙록은

아토사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종목을 매수한 것이고,

 

 

아토사는 그 중에 꽤 상위권이라는 점만이

호재로 생각할 수 있을 듯합니다. 

 

 

 

블랙록도 뭔가를 노리고 들어왔을 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우상향이라고

볼 수 만은 없습니다. 

 

 

 

현재의 장이 오르는 종목이든,

호재가 있는 종목이든

마구 눌러버리는 장이라서

주가가 어떻게 될지 장담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CEO인 퀘이형과

아토사의 저력을 믿고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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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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